[음식]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체험기


안녕하세요 LEO(레오) 입니다.


오늘은 오랜만에 주말 아침부터 외출을 했네요! 정말정말 오랜만에 나가는 외출이라서 신이 났습니다.  (맘 속으로만 행복해 한 건 안 비밀)


오늘은 아점으로  먹은 맥도날드  시그니처버거를 소개 해드리려고 하는데요!!

작년 11월에 천만개를 돌파 했다고 합니다. 약 3년만 이라고 하네요. Visual은 아래 사진과 같아요!


오늘은 가격부터 선공개 입니다!!

그릴드 머쉬룸 버거 Set와 골든에그 치즈버거 Set 가격은 8900원으로 동일하고요. 

제 기억으로 단품은 7500원입니다~!

탄산을 싫어하는 저는 콜라를 아아(ICE Americano)로 변경해서 마셨습니다. 


대략 10분~15분 정도 뒤에 우리의 시그니처버거가 나왔습니다. 

실제 비주얼은 어떤지 살펴 볼까요?!


먼저 골든에그 치즈버거 세트 사진이에요. 

베이컨과 계란이 눈에 들어오고 싱싱한 상추도 보이네요! 

맛은... 고기와 계란과 소스가 섞인 맛입니다.^_^


다음으론 그릴드 머쉬룸 버거 사진 입니다. 

(오늘 알았는데 올리당님 손톱이 이쁘네요ㅋㅋ)

그릴드 머쉬룸은 불 맛나는 버섯 맛이라고 합니다. 


저는 맥도날드 가면 상하이 치킨버거만 먹었는데 오늘은 기분 좋은 토요일 이니깐 돈을 더 투자해줬습니다 ^_^!!! 다음부턴 그냥 상하이 치킨 버거 먹을라구요. 

사치는 한번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~ 하하 


이상으로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.    



   맛: ★★★★☆

가격: ★★★☆☆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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